[매일 영어 표현 챌린지 - 2day] 진심 어린 조언

진심 어린 조언

0. 고민 말하기

I've been thinking about 

나는 그것에 대해 생각해왔어.

ex)

- I've been thinking about going to grad school.

  나는 대학원에 갈지 고민이야.

 

1. 기본적인 조언 방법

If I were you, I'd

내가 너라면 떠날거야.

ex)

-  If I were you, I'd look for a job.

  내가 너라면 일자리를 알아 볼 텐데.

-  If I were you, I'd take a year off and go traveling.

  내가 너라면 1년 쉬면서 여행을 갈 텐데.

 

* take a year off

  1년을 쉬다. 1년을 휴학/ 휴직하다.

 

2. 이건 어때? 이런 건 생각 해봤어?

Have you thought about

코칭에 대해 생각해 보셨습니까?

ex)

- Have you thought about going to grad school?

  대학원에 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봤어?

- Have you thought about looking for a job?

  일자리 알아보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봤어?

 

오늘의 영작

I've been thinking about which one to eat, 짜장면 or 짬뽕.

짜장면 혹은 짬뽕, 어느것을 먹을지 고민해왔어.